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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 사진

DLSR을 위한 사진촬영법 - 광각렌즈의 활용법

렌즈는 크게 3종류로 분류 된다고 합니다. 35mm 카메라에서 흔히 표준으로 불리는 50mm 렌즈, 그 보다 낮은 수치의 렌즈는 광각계열, 표준렌즈보다 높은 수치면 망원계열로 이야기 합니다. 즉, 광각렌즈는 렌즈의 초점거리가 35mm보다 작은 렌즈를 말합니다.

 

 초점거리

 특징

 광각렌즈

 50 mm 이하

 가까운 피사체 촬영에 적당하고 화각이 넓다.

 표준렌즈

 50 mm

 인간의 시야와 유사, 사람의 화각 46° = 50mm

 망원렌즈

 50 mm 이상

 멀리있는 피사체 촬영에 적당하고 화각이 좁다.

 

▲ SLR클럽 그림참조

이러한 광각렌즈를 사용하여 촬영하게 되면 광각렌즈만의 독특한 표현방식으로의 촬영이 가능합니다. 광각렌즈의 특징으로는 넓은 화각, 짧은 초점거리, 원근감, 왜곡현상 그리고 깊은 심도 등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광각렌즈는 넓은 각도의 촬영을 가능하게 해주는 렌즈입니다. 이러한 넓은 각도를 사진에서는 화각이라 하는데, 넓은 화각을 가져서 보다 넓은 장소를 촬영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광각렌즈의 가장 큰 특징이자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넓은 화각

넓은 화각을 가지는 광각렌즈는 가까이에 있는 물체는 좀더 가깝게, 멀리 있는 물체는 좀 더 멀리 있는 것 처럼 표현해 주기 때문에 이미지상 원근감이 자연스럽게 표현되게 됩니다.

원근감

깊은 심도

사진을 찍을 때 뒤의 배경까지 또렷이 잘 나오면 심도가 잘 표현된 것이고, 뒤의 배경이 소위 '아웃포커싱' 그러니까 흐릿하게 나오면 심도가 잘 표현이 안 된 것입니다. 정확히 심도는 사진에서 "초점이 맞는 범위"를 이야기합니다. 그러니 초점이 넓게 고루 다 또렷하게 나왔으면 '심도가 깊다'고 이야기하고, 초점이 일부 피사체에만 맞았다면 '심도가 얕다'고들 힙니다. 영어로는 '깊은 심도'는 팬 포커스(pan focus), 얕은 심도는 아웃 오브 포커스(out of focus)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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